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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미국시황 2Y : 4.345%(-6.3bp) 3Y : 4.142%(-9.8bp) 10Y : 3.777%(-9.0bp) 30Y : 3.963%(-9.6bp) 10월 PPI (전월대비) 이전치 +0.2% 발표치 +0.2% 예상치 +0.4% 10월 PPI (전년 동기 대비) 이전치 +8.4% 발표치 +8.0% 예상치 +8.3% 미국채 가격 상승. 지난주 CPI에 이어 10월 생산자물가지수 상승세 둔화되며 상승 11월 제조업 활동도 4개월 만에 확장세전환 달러화 가치 약세. 글로벌 금융시장에 위험선호 심리가 되돌아오면서 하락세 NDF 1,315.80/ 1,316.20 (-1.00원) WTI 배럴당 86.92달러(+1.22%) IEA가 서방의 대러시아 원유 수출 제재로 러시아의 원유 수출이 하루 100만 배럴 이상 줄어들.. 2022. 11. 16.
11/14 미국시황 2Y : 4.399(+7.3bp) 3Y : 4.234%(+5.0bp) 10Y : 3.863%(+3.4bp) 30Y : 4.045%(-0.1bp) 미국채 가격 혼조세. 연준의 스탠스에 주목하며 엇갈린 양상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 둔화되었지만, 연준 당국자들이 금리인상 속도가 줄더라도 금리 인상은 지속할 뜻을 밝히면서 긴축 경계심 유지 월러 연준 이사는, 12월 또는 그 이후 회의에서 50bp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 발언. 또한 금리 인상 완료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강조 레이얼 브레이너드 미 연준 부의장은 “곧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속도조절에 힘을 실음 금리 선물 시장에서 12월 기준금리 50bp 인상 가능성은 85.4% 달러화 가치 강세. 연준이 인플레이션 둔화 조.. 2022. 11. 15.
11/10 미국시황 2Y : 4.328(-30.0bp) 3Y : 4.178%(-35.0bp) 10Y : 3.812%(-33.0bp) 30Y : 4.060%(-25.9bp) CPI (전월대비) 이전치: 0.4% 예상치: 0.6% 발표치: 0.4% CPI (전년대비) 이전치: 8.2% 예상치: 7.9% 발표치: 7.7%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이전치: 217K 예상치: 220K 발표치: 225K 미국채 가격 급등. CPI 상승세가 큰 폭으로 완화되고, FED의 12월 금리 인상폭 축소 기대가 커지면서 채권 매수세집중 미 10Y 금리는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고, 2Y 금리는 지난 10월 28일 이후 최저 수준 금리 선물 시장에서 12월에 연준이 75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14%, 50bp로 금리인상폭을 축소할 가.. 2022. 11. 11.
11/09 미국시황 2Y : 4.582(-9.0bp) 3Y : 4.489%(-9.0bp) 10Y : 4.099%(-2.9bp) 30Y : 4.272%(+1.2bp) 미국채 가격 혼조세. 미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 참가자들이 예상했던 결과 소화. 현 정부의 재정 지출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 지속 시장에선 10월 CPI가 8%를 밑돌 것으로 예상. 10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상승, 전월 대비 0.6% 상승할 것으로 예상, 근원 CPI는 전년 대비 6.5% 상승, 전월 대비 0.5%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 금리 선물 시장에서, 12월 기준금리 75bp 인상 가능성은 43.2%, 50bp 인상 가능성은 56.8% 달러화 가치 상승.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강화..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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