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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국 주식시장

by 라정이 202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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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이란?

세계 경제와 다른 주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며 세계 경제를 이끌고 있다.

글로벌 일류 기업이 모이는 세계 최대 시장이고 뉴욕 증권 거래소. 기술을 중심으로 한 유명기업 중심으로 상장하는 나스닥 있다. 
이러한 미국 시장은 시가 총액과 거래 금액이 다른 시장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세계 경제와 다른 주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며 세계 시장과 경제를 이끌고 있다. (세계 거의 모든 경제가 미국의 영향을 받는다는 이야기)

인구 증가율이나 경제의 잠재 성장률이 높은 나라이며 원래 개인 소비도 많아 세계 최대의 GDP를 자랑한다.

실제로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어떤 점을 주목해야 할까?

미국의 주요 주식 시장에는 뉴욕 증권 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이 있다. 
이 두 가지를 합치면 2022년 4월 말 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 약 44조 6,265억 달러이다.
국제거래소 연맹 회원국의 미국 시가총액에 따른 시장 점유율은 약 42%와 한국 증권거래소에 비해 압도적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세계의 주요 종목을 쉽게 거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ADR(미국 예탁 증권)으로) 
ADR에 상장하는 기업은 자국 시장에 상장하면서 ADR 형태로 미국 시장에서도 상장하고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신흥국 등 한국 이외의 다른 기업이나 지역에 대한 투자가 가능해진다.


미국 시장은 상장을 할 때 기업의 디스크로자 제도와 회계 기준이 엄격하며 투자자에게 있어서의 신뢰성이 높다. 
또한 금융정책을 담당하는 FRB(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감독·디스크로 저에 엄격한 SEC(증권거래위원회), 증권회사의 자주규제기관 FINRA, 소송제도 등 투자자 보호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 
이는 거래에 있어서 아주 큰 장점이다.

미국 시장의 특징
세계 최대의 시장답게 여러 충실한 기업 모음과 그 스케일의 크기가 매력적이다.



미국 시장의 매력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한국을 비롯한 여러 외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금융 상품이 충실하다는 것이다. 
유명 상표도 많지만 주식 계좌를 가지고 있으면 신흥국 등을 포함한 글로벌 투자를 할 수 있다.

2022년 4월 말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시장의 상장기업 수는 각각 2,524사, 3,784사로 되어 있다.
중국과 브라질의 ADR을 비롯해 BRICs의 대기업 등도 상장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 상장하고 있는 주요 기업을 보면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시가총액 톱 10에 들어가는 세계적인 일류 기업이 갖추어져 있다.

시가총액으로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의 움직임은 세계 주식시장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세계 금융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GDP(국내총생산) 세계 제일을 자랑하는 경제력이 있고 약 70%는 개인 소비에 의해 지원된다. 
미국의 평균 연령은 한국보다 낮고, 인구도 증가해 나갈 전망이기 때문에, 내수가 커질 것이고,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어 미국 시장의 잠재 성장력은 아직도 크다고 할 수 있다.


미국 주식의 특징
주주에게 이익 환원 중시 

미국주의 매력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단지 단순히 시가총액이 큰 것만이 미국주의 매력인 것은 아니다. 
한국에 비해 투자자의 눈이 더 엄격한 미국에서 신뢰를 얻기 위해 주주 환원 의식이 강한 것이 미국 기업의 특징이기도 하다. 


주식회사는 주주의 호 배당이나 주가 상승의 기대되어. 
미국에서는 ROE(자기자본이익률)는 평가 기준이 높다. 
기업 지배구조가 확립되어 있고 기업의 주주 환원 의식이 강한 것은 미국 기업의 특징이다. 
ROE(자기자본이익률), 배당 성향 등을 중시하여 자사주 매입등에 적극적이다.

ROE는 당기 순이익을 자기 자본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즉, 주어진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살려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미국에서는 ROE가 높은 기업에 대한 평가가 높다.

또한 배당과 함께 중요한 주주 환원책으로 자사주 매입한다.  


미국에 본사를 두는 기업이라도, 세계 각국에 사업을 전개해, 해외에서의 매출이나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글로벌 기업도 드물지 않다.

예를 들어 애플, P&G, 코카콜라 등 친근하게 느껴지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로 활약하고 있는 브랜드 기업은 많다.

미국 주식시장에 기업이 진출한다느것은 잠재력을 늘릴 수 있는 기회이다.(물론 진출하는것 자체가 어렵지만 말이다.)

물론 선진국뿐만 아니라 신흥국에도 진출하고 있어 세계 경제 성장 잠재력을 늘릴 수 있다.

주요 장단점

 

주요 단점
미국 주(외국부) 리스크에는 주로 아래 나와 있는 것들이다.
환율 위험(외환 위험을 갖는다)이 있다.
정보 갭 위험: 기업 정보가 일본 기업에 비해 얻기 어렵다.
매매 수수료가 한국 주식에 비해 높다.
내부 유보가 적고 기업의 성장이 멈출 수 있다.

주요 장점
위험 분산 가능(국제분산 투자로도 좋다)하다.
수익 획득 기회가 넓어진다
모두가 아는 글로벌 기업의 주주가 될 수 있다.
값 폭 제한이 없기 때문에 되받아치기가 크다.
배당 성향이 높은 기업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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